[일요서울 | 전주 고봉석 기자]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특별판매행사를 연다.

전주시와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사장 박순종 전주부시장)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 ‘매출UP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전주시 중소기업 추석선물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이틀간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기술지원한 전주시 관내 중소기업 10여개 업체의 고기능성 제품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연구원이 기술지원한 제품을 중심으로 시중에서 쉽게 구매 할 수 있는 제품과는 다른 고기능성 제품이 주를 이룬다. 주요 품목은 기능성 천연 화장품과 마스크팩, 크림 등 뷰티제품과 프로폴리스 장류와 순대류, 액상차류, 잡곡류, 김스낵류 등 식품 등이다.

참여기업들은 이틀간의 행사 종료 후에는 각 기업들이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아침밥을 굶는 전주시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아침도시락을 배달하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에 기부할 계획이다.

연구원 유강열 원장은 “연구원 지원 기업들의 성과 홍보 및 중국발 사드 여파로 연구원에서 기술지원한 중소기업이 매출액 감소로 힘들어 하는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북 고봉석 기자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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