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대전 이용일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오후 2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대전 지역 중학생 및 교사 8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동행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에게 특성화고 진학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특성화고 출신 취업성공 멘토의 토크콘서트와 아이돌 가수 라임소다 출연 및 학생 그룹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토크콘서트 ‘동행 멘토들의 꿈 이야기는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금융권과 공직계에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로부터 직업 탐색의 노하우와 경험을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중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대전교육청은 이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의지를 강화하고, 중학생의 중등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해 고졸취업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며, 콘서트에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진로․직업 탐색에 참고가 될 수 있는 홍보자료 및 취업 정보 매거진 ‘하이틴 잡앤조이 1618’을 제공했다.

대전교육청 이항로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동행 콘서트가 중학생들에게 특성화고등학교로의 진로에 대해 알게 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길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이용일 기자  hubci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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