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하동 이도균 기자] 제259회 하동군의회 임시회가 지난 11일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까지 4일간 회기로 개최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군의회는 첫날 오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이어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각각 열어 ‘공설납골당 설치·운영 조례 개정안’ 등 14건을 심의했다.

군의회는 이어 12~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7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실과소별 보고를 받고 심의한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1회 추경대비 10.9% 491억 원 증가한 4992억 원으로, 일반회계가 11.1% 466억 원 늘어난 4655억 원, 특별회계가 8.1% 25억 원 증가한 337억 원이다.

주요 세출내용은 국비보조사업으로 고향의 강 조성사업 20억 원, 치매안심센터지원사업 6억3500만 원, 정부공모로 선정된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인구감소 통합지원사업 10억 원, 도비 보조사업으로 하동신역 연결 도로건설 5억 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5억 원이 편성됐다.

또 자체사업으로는 금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 7억 원, 갈사산단 내부간선도로 토지매입비 14억 원, 하동스포츠파크 조성사업 6억6700만 원 등이 편성됐다.

군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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