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고양 강동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생물종을 조사, 기록하는 생물체험 참여 활동인 ‘2017 고양생태공원 바이오블리츠’ 행사를 오는 16일 고양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생물전문가와 초등학생 160명이 참여해 생물종 탐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작업 △분야별 특성연계 체험활동 △생태보물을 찾는 미션수행 등을 주제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돼 흥미로운 생태 프로그램 체험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자는 고양생태공원 홈페이지에서 관내 초등학생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생물조사활동 분야와 에코티어링 분야로 나눠 사전 접수를 받아 구성했다.

고양시 김운용 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학생들에게 생물다양성 가치와 생태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과 도심 속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생태공원은 고양시 최초 생태를 주제로 조성된 공원으로 친환경적 관리로 생물들에게 안정적인 서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화프로그램, 생태해설탐방, 계절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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