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포항시가 일자리추진단을 설치하고 일자리 중심의 행정체제로 전환해 일자리 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한 성과가 통계지표에 나타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8월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를 보면 2017년 4월 기준 포항시의 고용률 60.1%, 실업률 2.7%로써 고용률이 통계조사 이래 처음으로 60%대를 넘기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고용률이 전년동기(2016년 4월) 대비 59.0%보다 1.1% 증가한 것으로써 도내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전국 시지역 평균 고용률 59.2%보다 0.9%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업률은 전국 평균 3.1%로 보다 0.4% 낮은 2.7%로 나타났다.

아울러 철강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에서도 포항시가 일자리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가 통계지표상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2017년 상반기 포항시 고용지표 조사결과서
한편 포항시는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난‘포항 Good Job! 시민공감 일자리 5100 플랜’과 ‘시민체감 일자리 1만9900프로그램’을 이행해 2만500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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