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2018년 신규사업공모에 지원한 13건이 모두 선정되어 총 사업비 132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경산시의 강력한 추진의지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역량강화 교육 참여, 사업담당 공무원들의 철저한 사전준비로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경산시는 진량읍에 2018년부터 4년간 60억 원을 투입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하여 지역행복생활권 구현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하양읍 교리, 진량읍 마곡·황제1리, 자인면 옥천1리, 용성면 외촌리, 남천면 송백2리·산전리에 각각 2년간 5억 원을 투입하여 마을별 특색있는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맑은물·푸른농촌가꾸기사업으로 용성면 송림리에, 시군창의사업으로 남천면 삼성리, 와촌면 대한리에 각각 3년간 10억 원을 편성하고, 문화적·공익적·경제적 부가가치 등의 사업효과가 시 전체에 파급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고 했다.

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지역 주민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농촌 어메니티 증진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산어촌의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화 발전을 도모코자 농식품부에서 추진하고 국비가 70% 지원되며, 일반농산어촌 전국 116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절차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2018년 신규사업공모에 지원한 13건이 모두 선정되어 총 사업비 132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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