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2017년 청소년지방자치학교가 9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4일간 경주시의회 본회의장과 소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지방자치학교는 경주시의정회(회장 박규현)가 주관하고 경주시의회, 경주시, 경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청소년지방자치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교육함으로써 올바른 민주적 가치관과 자치능력을 배양해 21세기 미래의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 깊은 배움의 장이 될 것 이다.

지난 200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방의회의 역할 및 시의회 현황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청소년의 꿈과 비젼에 대한 컨설팅과 효과적인 토론기법 및 원고 작성 요령을 습득하여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제안발표를 실연한다.

12일(화) 열린 제1기 모의의회에서는 황성초등학교 5학년 장민재 학생이 의장이 되어 회의를 주재했으며, 경주초등학교 6학년 최서인 학생은“신나는 학교생활을 위해”, 경주초등학교 5학년 김동연 학생은“꿈을 찾아서 GO”, 금장초등학교 6학년 김예령 학생은“살기 좋은 경주를 위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2017년 청소년지방자치학교가 9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4일간 경주시의회 본회의장과 소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