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대전 이용일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이 주관한 ‘2017 문화산업전(CTF)’이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7 APCS와 연계해 11일부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산업기술 및 콘텐츠 분야 우수기업들의 전시관을 구축해 13개국 21명의 바이어와 1대 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233건의 비즈니스 미팅과 10건의 MOU체결(60억 원 상당), 3억 원 상당의 수출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던 바이어들을 초청해 비즈니스 관계에 연계성을 더했다.

또한, 참가기업은 문화산업전 이후에도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해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해외시장진출지원’ 혜택을 받게 되면서, 문화산업전과 연계한 해외시장 판로개척 성과가 계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특별시로서 대전의 미래 문화콘텐츠 및 ICT산업 시장의 흐름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대전 기업들의 더 많은 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투자 연결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여 대전 문화산업 활성화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이용일 기자  hubci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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