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경남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2018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국ㆍ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근 경남도나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사업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비 배분방식을 공개모집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시에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공모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미 선정사업에 대해서는 다른 지자체의 비교분석 및 철저한 원인 분석을 통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는 한편, 남은 하반기에는 공모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과에 따라 우수부서 포상을 통해 국ㆍ도비 확보 직원 동기부여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사천시는 2018년 신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제 4차 도서종합개발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 현재까지 국·도비 25건 390억 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심사 중인 10건 사업(76억 원)은 물론 앞으로 예정된 각 부처별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응계획을 수립하여 정부공모사업을 통해서 국ㆍ도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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