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파주 강동기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와 파주시가 협업하는 광탄시가지 연결도로(광탄교차로~광탄 농협, 연장 369m)를 올해 본격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지난 11일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지장물 이설 등 조기 공사착공을 위한 사전준비와 현수막, 인터넷 게시 등 주민홍보에도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탄시가지 연결도로는 총연장 369m로써 국지도56호선(조리~법원) 도로확포장공사와 연계되는 사업이다.

앞서 통일로에서 광탄교차로까지 4.3km를 지난 2015년 개통하고 올해 6월 30일에는 연풍교차로까지 4.6km를 개통했다.

광탄시가지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광탄교차로에서 광탄하나로마트까지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돼 출·퇴근시 극심한 교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광탄시가지 연결도로 조기착수로 병목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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