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녕 이도균 기자] 경남 창녕군의회(의장 안홍욱)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제245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3건의 조례안과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등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안홍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가뭄으로 유난히 힘들었던 여름을 뒤로 하고 선선한 가을의 첫 임시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고 운을 뗀 뒤, 군민의 피땀 어린 세금과 연관되는 추경 예산안에 특히 더 관심을 가지고 검토해주길 부탁하고, 곧 다가올 추석 황금연휴에 대비하여 집행부에 비상진료체계 구축,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지원대책 마련 등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을 촉구하는 5분 자유 발언에서 이기호 의원은 효율적인 무허가 적법화 추진을 위해 군 차원의 직·간접적인 지원 및 보상대책을 마련하여 줄 것을 요청한 후, 구제역과 AI 등 가축질병 발생과 함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바란다면서 발언을 마쳤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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