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장휘경 기자]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발라드 레전드’ 케이윌(36)이 2년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1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케이윌이 오는 26일 네 번째 정규앨범 ‘파트.1’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3월 내놓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RE)’ 이후 처음이다.

소속사 측은 “케이윌이 오는 26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준비한 앨범인 만큼 음악적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8일부터 소속사 측은 케이윌의 공식 트위터를 비롯한 SNS채널을 오픈하며 “공식 SNS OPEN! 드디어 케이윌의 공식 트위터가 오픈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소식과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공지했다.

케이윌은 그간 OST로 큰 인기를 누렸다. ‘태양의 후예’ OST ‘말해 뭐해’, ‘구르미 그린 달빛’ OST ‘녹는다’, ‘군주’ OST ‘내가 사랑할 사람’ 등을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한편, 케이윌은 최근 JTBC ‘한끼줍쇼’ KBS 2TV ‘1대100’ MBC TV ‘복면가왕’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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