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주시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부산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하반기 경주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장 경주관광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번 부산국제관광전 현장 홍보에서는 다음달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16일간 숙박업소, 관광지 등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가을여행주간’과 ‘경주 남산 답사프로그램’, ‘토함산 자연휴양림’, ‘오류캠핑장’, ‘동궁원’ 등 가을철 경주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잘거리 등 폭넓은 관광인프라를 홍보했다.

특히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23일간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중점 홍보했고, 신라금관과 의복을 체험할 수 있는 ‘신라복식 체험 포토존’을 운영함과 동시에 경주관광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전 현장의 많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주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부산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하반기 경주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장 경주관광홍보에 나섰다.
박차양 문화관광실장은 “대형 관광박람회 현장 방문 관광마케팅은 많은 관광객을 직접 상대함으로써 효율적인 홍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홍보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SNS 등 온라인매체 홍보와 길거리에서 관광객을 직접 만나는 로드마케팅 등 오프라인 홍보를 함께 진행해 국내외 관광객 경주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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