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주시 서면 운대리에 소재하는 수복사(주지 심인스님)는 백중날을 기념하고자 모인 신도들과 함께 뜻을 모아 저소득 이웃을 위해 백미를 포함해 다양한 생필품을 13일 기탁했다.

수복사는 2008년 건천에서 서면 운대리로 이전하면서 본격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에 앞장서왔으며, 해마다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금번 지원물품으로는 백미 20kg 24포, 치약을 비롯한 생필품 380개로 이는 지역 장애인시설을 비롯하여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물품을 기탁한 심인스님은 “무주상보시의 베풂을 실천함에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갖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수식 서면장은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고 베풀어주신 정성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불우이웃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주시 서면 운대리 소재 수복사(주지 심인스님)는 백중날을 기념하고자 모인 신도들과 함께 뜻을 모아 저소득 이웃을 위해 백미를 포함하여 다양한 생필품을 기탁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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