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귀중한 자료들을 제공 또는 기증하여 주세요!"
수집기간은 10월 10일까지이며, 수집된 물품은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산청군 시천면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특별전시회'에 전시할 예정이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김덕성 자원보전과장은 “수집된 자료는 심사를 거쳐 소정의 상품권과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으로, 소중한 자료를 소장하고 계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 이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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