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합천 이도균 기자]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김성만)는 19일 오전 10시 제221회 임시회를 열고 29일까지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당초예산 대비 541억원이 증액 5695억원 규모로 편성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합천군 자율방범대 및 외국인 명예경찰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18년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출연금 지원동의안' 등 총 15건이 소관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에서 심의될 계획이다.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결특위(위원장 조삼술) 위원으로는 최정옥의원, 박홍제의원, 이용균의원, 배몽희의원이 구성됐으며 같은 기간 환경기초시설 등 3곳의 군정 주요사업장을 확인할 현장확인특위(위원장 박안나)는 신명기의원, 박중무의원, 석만진의원, 허종홍의원으로 구성됐다.

이어 '야로야철지 발굴복원 및 정비사업 추진'이란 주제로 조삼술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성만의장은 개회사에서 "일자리확충과 치매국가책임제 실현 등 새 정부의 긴급 역점시책 예산에 부응하고 주민의 다양한 요구와 지역현안 해소를 위한 합리적 재원배분이 이루어졌는지 꼼꼼한 예산 심의를 당부한다"면서 "결실의 계절 가을, 올 한 해 농사도 물론이지만 3년간 준비한 대장경축전도 풍성한 결실을 이루어 우리 군의 세계적 축전으로 반드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