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의정부 강동기 기자] 의정부시체육회(회장 안병용)가 주최하고 의정부시바둑협회(회장 최영호)가 주관하는 제11회 의정부시장배 전국바둑대회가 지난 7일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는 바둑동호인의 교류와 바둑 저변확대를 위해 500여 바둑 동호인이 출전한 가운데 전국 최강부와 전국여성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선수들 간 치열한 두뇌 싸움의 열기가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최영호 의정부시바둑협회장은 “오늘 대회에서 승부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신중한 대국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와 소통하여 한층 성숙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라며, 대회를 위하여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말씀 드린다”라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바둑이 전 국민에게 사랑 받는 스포츠로 재도약하길 바라며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동호인 간에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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