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고양 강동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광탄’ 도로확장 공사의 일부 구간인 덕양구 고양동 ‘푸른마을로 삼거리~벽제삼거리’ 구간 도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며 교통정체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확장 개통한 ‘푸른마을로 삼거리~벽제삼거리’는 고양·벽제 지역 주민들의 진·출입과 고양~파주의 통행로 역할을 수행하며 항시 교통량이 많은 구간이다. 그러나 도로가 2차로에 불과해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도로확장공사 착공 및 푸른마을로 삼거리에 좌회전 전용차선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 도로 확장을 통해 출·퇴근 시간 및 휴일 상습적 교통정체 문제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예산 부족과 토지보상 관련 민원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준공 시기를 10여일 앞당겨 사업을 마쳤다”라고 전하며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남은 도로 구간도 사고 없이 신속하게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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