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의정부 강동기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에 새로운 닺을 내린 의정부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10일 출정식을 열어 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KB배구단 응원단장의 화려한 난타 공연으로 시작한 이번 출정식에서는 KB배구단 권순찬 감독 및 선수들이 의정부 홈 배구 팬들에게 인사하고 연고지 이전 첫 시즌의 선전의 각오를 다졌으며 의정부에서의 첫 시즌을 대비해 의정부체육관 내·외부를 둘러보았다.

전영산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장은 “열렬히 환영해주시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의정부시와 시민께 감사드리며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의 식구가 된 KB배구단을 환영하고 이번 시즌 선전을 기대한다”며 “팬의 1명으로서 열렬한 환호와 응원을 보낼 것을 약속하는 의미로 KB손해보험 스타즈 1호 시즌권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개막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의정부체육관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2017-18시즌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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