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시 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실시한 ‘2017년 양주시 금연·절주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글짓기, 표어, 포스터 3개 부문, 초등학교(저학년, 고학년), 중고등부에 총 143명이 응모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41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각 부문 최우수상은 ▲글짓기 부문 연곡초 김나인, ▲표어 부문(초등 저학년) 율정초 김서윤, ▲표어 부문(초등 고학년) 산북초 김지원, ▲포스터 부문(초등 저학년) 산북초 김용찬, ▲포스터 부문(초등 고학년) 주원초 김가윤, ▲포스터 부문(중고교) 회천중 임나현 등이 수상했다.

심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한국문인협회 양주지부 신이건, 김수해, 한국미술협회 양주지부 서순오를 심사위원으로 초빙해 창의성이 우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흡연, 음주의 해로움과 금연, 절주의 중요성 등 파급효과를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들은 향후 양주시에서 실시하는 행사와 캠페인, 교육, 각종 홍보 시 전시하는 등 지역사회의 금연‧절주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절주 공모전으로 아이들이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각과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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