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용인 강의석 기자] 용인시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1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환경분야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 조준식 과장이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성과와 한계를 비롯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조성해 나가기 위한 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 환경분야 전문 컨설팅 기업인 ㈜KE컨설팅에서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에 관해 설명하고 구체적 시행사례를 통해 환경을 보전하며 도시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허가 담당자들이 업무와 관계된 제도를 알고 업무에 임해 친환경적인 도시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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