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18년 본예산 심의에 앞서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 공사현장, 경기도의료원(의정부),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 등 현장을 방문했다.

12일(목) 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 현장 점검에는 박동현 예결위원장과 방성환 간사, 이필구 의원, 국은주 의원, 이순희 의원, 정진선 의원 등 예결위 소속 도의원과 관계공무원 및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의정부소방서장 등이 참여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 공사는 도비 38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경기북부행정타운에 2019년 건립 예정으로, 그동안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의정부 KT건물에 매월 임대료를 내고 사용하면서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하여 불편을 감내해왔다.

박동현 예결위원장은 “소방안전에 투입되는 예산은 곧 도민의 안전과도 직결되기에 충분히 지원되야 한다”며 “현장점검에서 도출된 사항을 예산심사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따복공동체 지원센터’, ‘경기도의료원(의정부)’,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 현장, ‘오남-수동 도로공사’ 현장,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 현장,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 등을 순차로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건의사항 등을 점검하였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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