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웅부공원에서 ‘2017 안동길거리 과학마당’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행사는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과학”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이 재미있고 친근한 우리 생활의 일부분으로 다가오도록 기획됐으며 행사는 체험마당, 어울림 한마당 2개의 테마로 구성, 진행된다.

과학 체험마당은 이야기가 있는 피라미드 만들기, CD 위에 춤추는 해파리 등 24개의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과학 실험과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와 학부모가 가족 단위로 각자 체험하고 싶은 테마의 부스에 줄을 서서 과학교사가 가르쳐 주는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배우고 실험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어울림 한마당은 관람객 모두가 참여하는 과학상식 퀴즈와 야간 별자리 관측으로 구성돼 천문영화 관람, 별자리와 우주 이야기, 천체 망원경을 통한 밤하늘 별자리 관측으로 우주와 천문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다.

조명희 일자리경제과장은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갖도록 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학생․학부모․시민 모두가 역사 가득한 웅부공원에서 재미있게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웅부공원에서 ‘2017 안동길거리 과학마당’을 개최한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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