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포천 강동기 기자]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12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심사 및 주요사업장 현장답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접수안건은 총 17건으로 류재빈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포천시 어르신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포천시 이북5도 등의 관련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9건, 기타안 7건, 예산안 1건 등이다.

이번 제128회 임시회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과 16일 양일간 10곳의 주요사업장을 순회하며 현장답사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하여 조례안과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세밀하게 심의할 계획이다.

정종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연말 정례회를 앞두고 시정의 주요사업 진행상황을 살피며 차근차근 한해의 마무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그동안 시민의 뜻을 대변하며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듯이 안건을 처리하면서 시민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이고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세심히 살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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