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케미칼(대표 김용현)이 2017년 9월 19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린 ‘2017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및 대상 시상식’에서 중견기업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노사민정협의회에서 주최한 본 행사에는 산업현장에서 노사화합과 상생 분위기 조성으로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사업장 6개소(대기업 1개, 중견기업 2개, 중소기업 3개)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지난 5월 전라북도는 최근 1년간 노사분규가 발생하지 않고 산업평화를 이룩한 기업을 공개 모집했으며, 현지조사와 전라북도노사민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쳐서 6개소의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노사화합 증진 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 정석케미칼의 한 관계자는 “직원들의 결혼기념일 및 생일에 직원 가정에 꽃 배달을 하고 설문조사를 통한 직원들의 고충에 대해 귀 기울이는 등 노사화합을 기본으로 서로 상생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촉탁제도를 통해 정년퇴임 후에도 재고용을 실시하는 등 중장년층을 고용 확대한 정석케미칼의 노력들이 이번 수상에서 산업평화 정착에 이바지한 공로로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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