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대전 이용일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9월 3일, 서울 선유도공원에서 열린 제25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자연관찰탐구 전국대회에서 대전성모초등학교 양진영, 이수인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금상 1팀(대전외삼중), 은상 1팀(대덕초), 동상 1팀(대전버드내중), 장려상 2팀(대전죽동초, 대전동화중)이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뒀으며, 과학도시 대전의 과학교육 저력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자연관찰탐구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두 부문으로 운영되며, 금년 대회에는 각 시·도별 초등학교 48팀, 중학교 48팀이 참가했다.

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5월 23일 예선대회를 거쳐 각 부문별 3팀씩 대표팀을 선발해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고 대회에 참가했다.

교육과학연구원 윤국진 원장은 “수상한 학생 및 교사에게 축하드리며 그간 열정을 쏟아 지도해주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자연현상에 대한 관찰을 통해 탐구 능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용일 기자  hubci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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