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장휘경 기자] JTBC 새 금토 드라마 ‘더 패키지’(연출 전창근, 극본 천성일)’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나현 역을 맡은 박유나가 첫 방송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겉으로는 차갑지만 속은 인정 많고 따뜻한 일명 ‘외유내강’ 캐릭터인 나현은 정연성(류승수)과 관계를 알 수 없는 파트너로서 극을 흥미진진하게 엮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나현과 정연성이 프랑스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장면의 포스터가 공개됐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여행, 우리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메세지는 둘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박유나는 소속사 크다컴퍼니 공식 V앱을 통해 “제가 맡은 나현은 겉으로는 차갑고 무심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어른스러운 역할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vN ’비밀의 숲’에서 검찰청 비리 인물들과 의문의 관계를 맺고 있는 김가영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박유나는 CF,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작품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서로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늘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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