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 배드민턴부가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남 대표로 출전해 남자대학부 개인복식(이상원, 이요셉)과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8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개최된 개인복식 1회전에서 경남과기대 이상원(자유전공3), 이요셉(자유전공3) 선수는 인천팀을 2:0, 2회전에서 강원팀을 2:1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해 전북(원광대학교)팀에 0:2로 패하며 아쉽게 동메달을 획득했다.

10일부터 개최된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경남과기대는 1회전 광주, 2회전 충북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12일 인천과의 준결승에서 3:0으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남과기대 배드민턴부는 지난 9월 ‘2017 회장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창단 8년 만에 남자대학부 단체전 첫 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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