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회장 우길조)는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생 협력하는 행복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체험교육은 13일 오전 8시, 도 농업기술원 및 거창군 일원에서 거제, 통영, 진주시 소비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의 현주소를 알리고 농산물 생산과정 이해를 통해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도내 농업기술의 현주소를 알리기 위해 도 농업기술원 ATEC과 농업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농경문화관을 견학했다.

또 거창군에 위치한 나경농원을 방문해 1만여 평의 넓은 농지에 닭을 풀어 키우고 있는 농원에서 농가밥상 체험을 실시했으며, 태세상농원에서는 농산물 생산체험교육으로 무농약 친환경 오미자 수확과 발효액 만들기 실습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신뢰와 상생·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 우길조 회장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농업·농촌을 알리고 상호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만남을 추진해 농촌 활성화와 우리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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