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교육대학교(총장 최문성)는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신축 도서관 정문 앞에서 신축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신축 도서관은 연면적 4698.01㎡ 규모의 지상 7층 건물로 2015년 6월 25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2년 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총 사업비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완공됐다.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 시설을 갖춘 신축 도서관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신개념 도서관으로 다음과 같은 공간이 마련돼 있다:

도서관에는 개인학습 공간, 노트북 공간 등 자료 중심의 쾌적한 학습 공간(150석), 창의 쉼터, 귀소 공간, 열린 공간 등 이용자 중심의 안락한 휴식 공간인 동시에 개인 학습과 공동 학습이 가능한 공간(115석)으로 조성됐다.

이용 형태를 고려한 정보검색 공간(18석)과 멀티미디어 공간(10석), 개인 학습과 다양한 규모의 이용자를 위한 그룹 스터디룸(9실)과 다목적세미나실(50석) 등을 제공해 이용자의 학습‧연구 활동을 지원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출입 관리, 도서 검색, 그룹 스터디룸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앞으로 진주교육대학교 신축 도서관은 첨단 시설과 이용자 친화적 운영을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훌륭한 역량을 갖춘 예비 초등교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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