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대전 이용일 기자]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3일 16시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대전광역시선수단 출정식’에 참석, 선수단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청 고등부 선수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 학교의 관심과 지도자, 선수들의 열정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며 “불굴의 투지로 최선을 다하고 훌륭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대전시의 저력과 높은 위상을 널리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고등부 학생 선수단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충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선수 509명(남자 318명, 여자 191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83개(금19, 은28, 동36)의 메달을 획득해 총1만5026점으로 고등부 전국 6위를 했으며, 올해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록경기에서 육상, 사격, 카누, 볼링, 자전거가, 체급경기에서 태권도, 복싱이, 단체경기에서는 럭비, 배구, 핸드볼, 하키, 정구, 탁구, 펜싱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대전 이용일 기자  hubci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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