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함께하는 창원방문의 해
올해로 5회차 이어온 ‘향토음식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향토음식 분야 라이브경연 대상은 두부파이와 콜라비 전어쌈, 아귀스테이크와 카포나타, 홍시아이스크림을 선보인 마산대학교 장지철‧박진희씨 팀이 전시경연 대상은 양념갈비찜, 궁중갈비찜을 내놓은 이경숙씨가 차지했다.
또한 제빵분야 케이크경연에서는 벚꽃케이크를 만든 김진미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각 경연 대상수상자들에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
경남 이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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