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정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6일 특활비 상납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동구 1차장, 서훈 원장, 김상균 2차장. 2017.11.16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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