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천, 울산, 광주, 제주, 세종, 창원, 김해, 사천, 포항, 전주, 청주, 천안 지역 GS25에서 판매 시작

[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가 히팅 디바이스 ‘글로(glo™)’와 전용 담배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 판매처를 전국 17개 도시 약 1만6000개 매장으로 대폭 확대한다.
 
  BAT 코리아는 지난달 30일 부산, 대구, 대전으로 판매망을 확대한 데 이어, 20일부터 경기도 지역 및 인천, 울산, 광주, 제주, 세종, 창원, 김해, 사천, 포항, 전주, 청주, 천안 등 13개 주요 지역의 GS25 편의점 매장에서 ‘글로(glo™)’와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을 선보인다.

앞서 출시된 부산, 대구, 대전은 GS25 매장뿐만 아니라 CU와 세븐일레븐으로 판매망이 확대된다. 
 
‘편의성’과 ‘깔끔함’을 차별화된 특징을 갖춘 ‘글로(glo™)’는 지난 8월 서울 출시 이후 3개월만에 주요 도시의 8천개 이상의 매장을 더해 판매처를 1만6000 여개 이상 늘리게 됐다.
  한편, 현재 서울에서는 GS25, CU, 세븐일레븐에 이어 미니스톱 편의점에서도 ‘글로(glo™)’와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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