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에 나선 서현, 연기자로 한층 다가서다
홀로서기에 나선 서현, 연기자로 한층 다가서다
  • 김종현 기자
  • 입력 2017-11-21 15:45
  • 승인 2017.11.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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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종현 기자] 최근 친정과도 같았던 걸그룹 ‘소녀시대’를 떠나면서 홀로서기에 나선 서현이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한층 성숙한 미를 선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서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낸 가운데 한 패션매거진을 통해 뷰티 화보를 공개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서현은 드라마 배역을 위해 데뷔 10년 만에 처음 자른 단발머리 스타일 드러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그는 “늘 긴 생머리를 고수하다가 작품을 위해 과감한 결심을 했다.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익숙해져서 그런지 단발머리 스타일이 좋아졌다”며 자신의 변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서현은 이번 화보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드러내 현장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던 것으로 전해진다. 
 
화보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아무리 피곤해도 기본 피부 관리만큼은 꼼꼼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촬영장 조명으로 인해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보습 위주로 챙겨서 하는 편이다. 또 화장품으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컨디션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요가와 필라테스도 규칙적으로 하고 긍정적인 생각도 많이 한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서현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에 참여하며 대표 걸그룹 멤버로 자리매김했고 지난 5월부터 MBC 드라마 ‘도둑놈 도눅님’에서 정의감 넘치는 성격의 걸크러쉬 형사 강소주 역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특히 지난 10월 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고 1인 기획사를 설립 하는 등 홀로서기를 시작해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