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를 주관한 최이분 여성CEO협의회장은 “포천 여성CEO협의회는 포천의 유일무이한 여성기업단체로 서로 머리를 맞대고 경제불황을 극복해 나갈 것이며, 이런 의미 있는 자리를 통해 여성기업의 성과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천 시장은 여성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청취하고 적극적 의지로 해결해 나갈 것을 표현하며, “균형발전을 위한 4개 권역 개발계획에 따라 교육 및 주거여건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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