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본 세상] '물 위에 떠 있는 섬' 영주 무섬마을
[드론으로 본 세상] '물 위에 떠 있는 섬' 영주 무섬마을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7-11-24 16:53
  • 승인 2017.11.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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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경북 영주에 있는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무섬마을은 마을 주변을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과 서천이 휘돌아 흘러 3면이 물과 접하는 우리나라 대표 물동이마을 중 하나다.
 
현재 무섬마을 내에는 21채의 전통가옥이 위치해 있으며 이 중 9채는 경북문화재자료 및 경북민속자료로 지정돼 있다. 전통가옥에서는 숙박도 가능하다.
 
 
무섬마을에는 유명한 외나무다리가 있다. 350년 동안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던 유일한 다리였다. 지금은 1979년에 새로 생긴 수도교가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고 있다. 폭 30cm정도의 외나무다리는 최근 복원돼 무섬마을을 대표하는 관광체험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이 외나무다리는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MBC ‘옥중화’ KBS ‘사랑비’ 등의 드라마는 물론 예능프로그램 KBS '1박2일'의 촬영장소로 활용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서울현대전문학교 드론학과 과정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