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부교육지원청, 학업중단 위기학생 활동기법 연수 실시
대전시 서부교육지원청, 학업중단 위기학생 활동기법 연수 실시
  • 대전 이용일 기자
  • 입력 2017-11-27 09:59
  • 승인 2017.1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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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킨아트에 대한 이해 및 활용 방법에 대한 강의 실시
 

[일요서울ㅣ대전 이용일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지난 11월 20(월)부터 11월 27일(월)까지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총4회(20일, 22일, 23일, 27일), 서부 지역 전문상담사,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학업중단 위기학생 상담지원을 위한 활동기법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냅킨아트에 대한 이해 및 활용 방법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원목 타올 꽂이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시간도 마련됐다.
 
* 냅킨아트는 데쿠파쥬의 한 종류로서 여러 소품 등에 냅킨페이퍼를 오리고 찢어 붙이는 기법으로, 원목 반재를 사포 및 채색한 뒤 냅킨페이퍼를 붙이고 코팅제로 마감하는 공예의 한 종류이다.
 
연수에 참가한 박은미 전문상담사는 “냅킨아트를 직접 만들어 보니 만드는 과정이 쉽고,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어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한다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유익한 연수가 되었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종업 중등교육과장은 “단위학교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위한 활용기법 연수를 통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