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합천 이도균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2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합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공개심사를 거져 그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합천의 축제, 빼어난 자연경관, 관광명소, 레저 등을 주제로 지난달 8일부터 15일간 총 63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등 사진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이 공개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70점 등 총 81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금상은 물안개가 내려앉은 신비로운 황강을 배경으로 목재카누를 여유롭게 즐기고 있는 장면을 담은 김서겸의 ‘카누체험’이 선정됐으며 김영덕의 ‘명산 황매산’과 이수민의 ‘풍물’이 심사위원의 좋은 평가를 받은며 은상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합천군관계자는 “합천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준 출품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입상한 작품은 전국에 합천을 알리는 관광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입상자는 합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시상은 12월중 개최될 예정으로 금상 500만 원, 은상 각 100만 원, 동상 각 50만 원, 가작 각 30만 원, 입선 각 1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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