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전과정기계화를 통해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벼 완전 생력 재배로 80%이상의 노력절감 효과를 보게되면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악성 인력작업의 자동화로 농업인들의 노동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일해 시범단지대표는 “본 사업을 통해 노동력과 노동시간을 절감 하고 광역방제기를 이용하여 농약중독 예방의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었으며, 농약살포의 효과도 극대화 할 수 있다며, 앞으로 벼농사뿐 아니라 양파와 감자밭 등에도 활용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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