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적극행정으로 행복자치 실현 한걸음
대전시 유성구 적극행정으로 행복자치 실현 한걸음
  • 대전 이용일 기자
  • 입력 2017-12-13 13:57
  • 승인 2017.12.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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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제, 유성온천문화축제, 마을축제, SNS 홍보 등 소통 집중
[일요서울ㅣ대전 이용일 기자] 유성구는 올 한해 공유․공감․공정의 3공 혁신의 기치 아래 구정발전을 선도하는 적극행정으로 행복자치 실현에 한걸음 다가섰다.
 
연초 현장행정과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유성온천문화축제, 마을축제, SNS 홍보 등 구만의 특수시책을 통해 주민들이 지방자치에 보다 쉽고 적극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눈높이를 맞췄으며 더불어 지방자치에 대한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에 집중했다.
 
구는 올 초 현장행정과 주민과의 대화에 800여명의 주민들과 소통하고 139건의 주민 의견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했다.
 
주민참여예산제에서는 11개 동별 주민회의 및 누구나 구청장 공모 등을 통해 5,750여명이 참여해 101개 사업(1652백만 원)을 제안하고, 그 중 36건(649백만 원)의 사업이 내년도사업에 최종 반영됐다.
 
또한, 대전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는 주민센터, 지역단체 등 주민 2,3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방문객 85만 여명, 경제파급효과 419억 원의 초석이 됐다.
 
9개 지역에서 개최된 마을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지역 주민 3만 여명에게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유성구는 오프라인 소통과 더불어 온라인 소통에도 집중해 2011년 대전지역 기초단체 중 최초로 블로그를 개설, 운영하고 경청과 소통방 등 뉴미디어를 통한 쌍방향 소통에 주력해 왔다.
 
그동안 페이스북 ‘유성구청-유성이’를 통해 구정시책 및 각종 교육·행사 정보, 유용한 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공감을 이끌어냈고,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하고 유성이 앱을 출시하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1월 말 현재 유성구블로그(2012년 1월 개설) 354만명 누적방문, 트위터 팔로워 5천명, 페이스북 좋아요 12천명, 인스타그램 1천명이 참여하며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2017 대한민국 SNS대상’ 광역자치구 부문 최우수상으로 이어졌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지난 11월 청사 내 모든 사무실의 출입문을 투명한 유리문으로 교체해 주민중심의 열린 행정구현 의지를 보여줬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세대와 계층 구분 없이 다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창구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