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대전 이용일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22일(금) 15:00,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의 학부모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대전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혁신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학부모, 입시 전문가, 현장 교원, 부총리, 교육감이 패널로 참석해 릴레이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김태원 구글코리아 상무가 ‘미래 사회를 위한 창의적 인재와 교육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김상곤 교육부장관이 ‘6대 교육과제를 중심으로 새 정부 교육 정책’을 강연했다.

이서서 ‘미래 사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혁신하다’, ‘Bottom-up 방식으로 교육주체와 함께 성장하다’, ‘교실의 변화를 통해 공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찾다’ 등 3가지 주제를 가지고 패널 간 릴레이 토크가 진행되었다.

주제별 토론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교육부와 대전교육청의 방향과 비전,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교육, 교육 주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공동의 노력 등을 집중 토론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콘서트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교실 수업의 변화, 창의융합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추진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교육청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미래의 주역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용일 기자  hubci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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