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력
고양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력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 입력 2018-01-03 14:09
  • 승인 2018.01.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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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4일과 5일 양일간 1차 1,654명 모집한다
[일요서울 | 고양 강동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4일과 5일 ‘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1차 모집(1,654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분야 및 분야별 모집인원은 ▲노노케어(연중)사업 492명 ▲단독주택가 생활쓰레기관리사업 50명 ▲시장형사업 1,112명이다. 

‘노노케어(연중)사업’과 ‘단독주택가 생활쓰레기관리사업’은 기초연금 수급자 중 65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으며 ‘시장형사업’은 만 60세 이상으로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신청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1~5등급) 등은 신청이 불가하다. 

활동조건은 주 1~3일, 1일 3시간, 월 10일 활동, 월 활동비 27만 원이다. 사업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이다. 단, ‘시장형사업’은 사업기간이 연중 또는 9개월간이며 급여 등 활동조건은 사업단 별로 상이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최근 3개월 이내의 주민등록등본과 최근 기초연금 입금내역 통장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 1매를 구비해 관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9개 수행기관 중 가까운 곳에서 접수하면 된다. 

1차 모집에서 탈락하는 경우 2차 모집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2차 모집은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공익활동(9개월) 분야로만 3,221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고양시는 121억5,37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총 4,875명의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개발해 시작한 ‘시장형­서비스 제공형(구 전문서비스형)’ 학교 관련 사업의 수요처인 학교의 서비스료 부담액을 지난해보다 최대 4.5배 인상했다. 이에 따라 학교 관련 5개 사업 중 ‘학교 급식도우미 사업(74명)’이 최저 시급 1만 원의 포문을 열면서 월 40만 원의 급여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10월 21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양시는 노인일자리 창출과 복지정책 부분에서 다른 지자체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책들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앞서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