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인천 동구가 9일 올해도 변함없이 매월 2회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민원을 해결하고 구민의 법적 권익 증진을 위해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매월 첫째 ‧ 셋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실시된다.

주민들은 생활법률, 행정심판, 소송 등 모든 분야의 법률문제에 대해 누구나 무료로 변호사에게 상담 및 법률적 대응방안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기획감사실로 전화접수하거나, 온라인 상담(동구 홈페이지->열린행정->법률상담)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매월 무료법률을 상담하고 있는 이승재 변호사는“주민들의 법률적 애로사항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법적문제로 고민하지 말고 부담 없이 법률상담실을 찾아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법률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예기치 않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무료법률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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