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보건소, ‘치매안심마을 만들기’사업 추진
남해군보건소, ‘치매안심마을 만들기’사업 추진
  • 경남 이도균 기자
  • 입력 2018-01-11 10:38
  • 승인 2018.01.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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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친화적 환경 구축, 오는 26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마을 모집
[일요서울ㅣ남해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오는 26일까지 전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희망마을을 모집한다.
 
  치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군 자체사업이자 지난해 12월 개소한 남해군치매안심센터의 주요사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의 고립을 막고 환자가 지역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부터 사업 참여 희망 마을을 모집하고 있으며, 내달 중 치매안심마을 1개소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사업 주요내용은 치매파트너 발굴, 치매예방교육, 치매안심마을환경조성사업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 증가에 대한 대비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과 교육을 통한 치매안전망 구축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참여 희망 마을은 모집기한 내 신청서, 추천서, 참여의향서를 구비해 남해군보건소 방문보건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