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선도모델 및 우수사례 전파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
경남과기대는 2013년~2016년 시범사업 기간 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개의 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선정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인증서 및 인증패를 받았다.
한편 경남과기대는 매년 안전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연구실 안전회의(1회/월) 실시, 작업환경측정 등을 통해 지속적인 위험요인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문지훈 주무관은 “연구 활동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연구 안전 환경을 보장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신규 안전인증 실험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인증 기반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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