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13일과 14일 제11회 지리산 산청곶감 축제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입구에 설치 된 곶감 터널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