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빈은 지난 15일 팬미팅을 위해 안동을 방문해 백미 20㎏들이 25포(120만원 상당)를 구입해 안동시에 기증했다.
안동시는 기증한 가수의 뜻에 따라 안동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백미를 전달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한가빈은 지난 15일 팬미팅을 위해 안동을 방문해 백미 20㎏들이 25포(120만원 상당)를 구입해 안동시에 기증했다.
안동시는 기증한 가수의 뜻에 따라 안동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백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