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지원에 투입된 8사단 화생방지원대장 차제현 소령은 “앞으로도 부대는 AI 사태가 해결되는 순간까지 지역주민이 원하는 어느 곳이든 달려가 적극적인 방역지원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은 앞으로도 포천지역의 AI 확산 방지를 위해 사태 발생 시 방역지원에 앞장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