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대전 이용일 기자]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는 지난 26일 오정동에 위치한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내빈 및 이사, 대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결산과 임원 선출,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6년간 대덕구새마을회를 이끌어 왔던 김영태 회장의 임기가 끝나고, 제12대 오연진 회장이 대의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신임 오연진 회장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봉사의 향기를 지역에 퍼뜨려 나가는데 더욱 앞장서 모두가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덕구새마을회는 홀몸 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돕기와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등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 오고 있다.

대전 이용일 기자  hubcit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